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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기록
2017/05/25 08: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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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이정재, 여진구 주연의 ‘대립군’ 개봉
미스터리 호러 ‘겟 아웃’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1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6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조니 뎁 주연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와 故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룬 ‘노무현입니다’가 개봉했다.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예매율 37.6%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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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공식 포스터(사진 = 예스24 제공)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는 예매율 29%로 2위를 차지했다.

미스터리 호러 ‘겟 아웃’은 예매율 12.6%로 3위에 올랐다.

범죄액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예매율 5.1%로 4위를 차지했고 판타지 액션 ‘킹 아서: 제왕의 검’은 예매율 1.8%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는 예매율 1.8%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다음 주는 이정재, 여진구 주연의 ‘대립군’이 개봉한다.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로 피란한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을 이끌게 된 광해와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 DC의 여성 슈퍼히어로 ‘원더우먼’의 시작을 다음 ‘원더 우먼’과 미스터리 드라마 ‘7번째 내가 죽던 날’이 개봉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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