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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심은경 주연의 ‘조작된 도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2017/02/09 10: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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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 개봉
현빈, 유해진 주연의 ‘공조’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6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더 킹’은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주도 한국영화 2편이 흥행을 주도했다.

이번 주에는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주연의 ‘조작된 도시’가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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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조작된 도시' 공식 포스터 (사진 = YES24 제공)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조작된 도시’가 예매율 24.6%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로 올라섰다.

‘조작된 도시’는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현빈, 유해진 주연의 ‘공조’는 예매율 19.8%로 2위를 차지했다.

빈 디젤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예매율 10.9%로 3위에 올랐다.

에이미 아담스 주연의 SF 드라마 ‘컨택트’는 예매율 7.8%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레고배트맨 무비’는 예매율 6.6%로 5위에 올랐다.

성인 멜로 ‘50가지 그림자 : 심연’은 예매율 4%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에는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이 개봉한다.

‘재심’은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변호사 준영과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진실을 찾기 위한 사투를 그린 법정 드라마다.

이 밖에 맷 데이먼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그레이트 월’과 이요원, 정만식 주연의 가족 드라마 ‘그래, 가족’이 개봉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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