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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2017/01/05 09: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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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570만 관객 돌파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마스터’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7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스터’의 흥행독주가 계속 되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로 파란을 일으킨 감성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개봉했다.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너의 이름은>이 예매율 27.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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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너의 이름은' 공식 포스터 (사진 = YES24)

지난주 1위를 차지한 범죄 액션영화 <마스터>는 예매율 15.5%로 2위를 차지했다.

동물들의 오디션을 소재로 한 뮤직 애니메이션 <씽>은 예매율 12.3%로 3위에 올랐다.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패신저스>는 예매율 10.3%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3: 눈과 불의 마법대결>은 예매율 9.3%로 5위에 올랐다.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주연의 뮤직 드라마 <라라랜드>는 예매율 4.9%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에는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어쌔신 크리드>가 개봉한다.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메모리를 통해 15세기 암살단을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 브래드 피트,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첩보 드라마 <얼라이드>와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스릴러 <녹터널 애니멀스>가 개봉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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