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23:59 |
기술무역으로 포스트 차이나 시장 뚫는다
2018/07/11 09: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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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기술교류센터 개소
중소벤처기업부은 중소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과 현지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통한 무역·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도 뉴델리에 한-인도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 중소기업부는 작년 3월 인도 뉴델리에서 제1차 한-인도 중소기업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교류 시범사업을 하기로 합의한바 있다.

양국 중소기업 육성기관인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인도의 중소기업공사는 작년 12월과 5월 뉴델리에서 LED·태양광 분야와 자동차부품 업종 중심으로 기술교류 상담회를 실시하였다.

양측은 제반 준비를 거쳐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 중소기업공사 부설 뉴델리 소재 기술서비스센터에 한-인도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동 센터를 통해 자동차 부품, 바이오 분야, 모바일 서비스, LED·태양광 등 한국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기술교류가 유망한 분야를 발굴하고, 기술이전, 부품·소재 수출, 설비이전, 합작투자 등 양국 기업 간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개소식에서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인도 중소기업공사 간 기술교류센터 운영 등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하였으며, 인도 중소기업부가 오는 9월 한국에 기술교류단 파견을 희망함에 따라 양측은 한-인도 기술교류 상담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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