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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슈퍼히어로 군단 ‘저스티스리그’ 예매순위 1위 달성
2017/11/16 1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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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현빈, 유지태 주연의 ‘꾼’ 개봉
마블 스튜디오의 액션 블록버스터 ‘토르: 라그나로크’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30만 관객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엔터테이닝 호러무비 ‘해피 데스데이’는 개봉 첫 주 6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DC의 슈퍼히어로 군단이 총출동하는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저스티스리그’가 예매율 42.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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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저스티스리그’ 공식 포스터 (사진 = YES24 제공) 

‘저스티스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인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가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신하균, 도경수 주연의 블랙 코미디 ‘7호실’은 예매율 9.8%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죽음이 반복되는 생일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호러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예매율 9.7%로 3위에 올랐다.

마블의 ‘토르: 라그나로크’는 예매율 9.3%로 4위를 차지했고 마동석, 이동휘 주연의 코믹 드라마 ‘부라더’는 예매율 4.4%로 5위에 올랐다.

6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흥행순위 4위에 오른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는 예매율 4.4%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현빈, 유지태 주연의 ‘꾼’이 개봉한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이 밖에 납치 당한 아들을 구하기 위한 엄마의 사투를 그린 할리 베리 주연의 ‘키드냅’과 제레미 아이언스, 올가 쿠릴렌코 주연의 멜로 드라마 ‘시크릿 레터’가 개봉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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