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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주연의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2017/03/16 09: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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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김민희 주연 ‘밤의 해변에서 혼자’ 개봉
톰 히들스턴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콩: 스컬 아일랜드’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1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휴 잭맨 주연의 감성 액션 ‘로건’은 누적관객 180만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와 강예원, 한채원 주연의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개봉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엠마 왓슨 주연의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가 예매율 45.3%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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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녀와 야수' 공식포스터 (사진 = YES24 제공)

괴수 액션 블록버스터 ‘콩: 스컬 아일랜드’는 예매율 13%로 2위를 차지했다.

‘로건’은 예매율 10.6%로 3위에 올랐다.

강예원, 한채원 주연의 코믹 액션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예매율 3.3%로 4위를 차지했고 라이언고슬링, 엠마 스톤 주연의 ‘라라랜드’는 예매율 3.1%로 5위에 올랐다.

조진웅 주연의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해빙’은 예매율 2.4%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프리즌’이 개봉한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무리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완전범죄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이 밖에 근현대사의 아픔을 그린 손현주, 장혁 주연의 ‘보통사람’과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개봉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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