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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조인성 주연 ‘더 킹’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2017/01/19 10: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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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밀라 요보비치 주연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개봉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감성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60만 관객을 돌파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하며 8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정우성, 조인성 주연의 ‘더 킹’과 현빈, 유해진 주연의 ‘공조’가 개봉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더 킹’이 예매율 33.6%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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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조인성 주연 ‘더 킹' 공식포스터 (사진 = YES24 제공)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싶었던 태수가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한 암투를 그린 영화다.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의 범죄조직 소탕을 위한 남북공조수사를 그린 현빈, 유해진 주연의 ‘공조’는 예매율 20.8%로 2위를 차지했다.

TV시리즈로 신드롬을 일으킨 국내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은 예매율 18.4%로 3위에 올랐다.

디즈니의 ‘모아나’는 예매율 9.6%로 4위를 차지했고 260만 관객을 돌파한 저력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은 예매율 8%로 5위에 올랐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신작 ‘단지 세상의 끝’은 예매율 1.7%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에는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개봉한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앨리스’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영화다.

이 밖에 사상 최악의 해양 석유 유출 사건인 ‘딥워터 호라이즌’호의 폭발사고를 그린 ‘딥워터 호라이즌’과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 그레타 거윅 주연의 뉴욕 로맨스 ‘매기스 플랜’이 개봉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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