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00:36 |
누적관객 900만 돌파, 천만관객 시간문제
2016/08/03 15: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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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악당 특공대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첫 주 예매 1위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주연의 전쟁 액션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첫 주 3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공유, 마동석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은 누적관객 900만을 돌파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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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행' 공식 포스터 (사진 = 레드피터 제공)

대작들의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도 <수어사이드 스쿼드>, <덕혜옹주>,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 화제작들이 추가로 개봉하면서 여름극장가의 흥행열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예매율 21.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반려동물들의 일탈을 코믹하게 그린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예매율 19.8%로 2위를 차지했다.

<인천상륙작전>은 예매율 15.8%로 개봉 첫 주 3위에 올랐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은 예매율 11.7%로 4위를 차지했고,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덕혜옹주>는 예매율 11.4%로 5위에 올랐다.

<부산행>은 예매율 8.3%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에는 하정우, 배두나 주연의 <터널>이 개봉한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이 밖에도 수애, 오달수, 오연서 주연의 스포츠드라마 <국가대표2>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판타지 어드벤처 <마이 리틀 자이언트>가 개봉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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